간만입니다
새로운 홈이 보기 좋습니다.
허승우 목사님과 성도님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승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성도님들 새로운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쁩니다.
괴팅엔에서 오신 김재선 집사님 가정 여기서도 뵈니 기분 좋습니다^^
이상 집사님과 가정도 반갑고요.
(다른 분들 이름 거명 되지 않았다고 화내지 마세요^^ 저 교회 가족들 거의 다 기억합니다.)
저와 가족은 잘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오지게도 목회 하지 않으려 도망다녔는데 하나님께서 잡으시면 도망갈 장사가 없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서동성 올림
서동성
2011-01-26
참, 이현희 집사님, 집사님의 '로자 룩셈부르크' 책 제가 갖고 있어요^^
드려야 될 텐데^^
모여인이남자
2011-01-26
안녕하세요, 서동성 목사님 *.*
옛날 전도사님이 많으시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로자 룩셈부르크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목사님께 빌려 드린 것은 기억이 안나네요.
늦었지만 선물입니다. 잊어 버리세요,,,
길라임
2011-01-26
꺄아아!! 서동성 목사님!! ^-^ 안녕하세요~ 저 김수진 입니다!
그러차나도 홈페이지 공사하고 나서 한번 오시지 않으려나 생각했는데 역시!! 언제나 저희 뉘른베르크 에얼랑엔 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해 주신다는 증거네요!! ^-^
아우..너무 반갑습니당..^-^ 목사님 소식 자주 듣고파요~ 자주 들려주셔요~
정말 그립네요...우리의 전도사님들...^-^;; 지금은 이렇게 다들 목사님이 되셔서 얼마나 좋은지!
늦게나마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동성
2011-01-26
《Re》모여인이남자 님 , 집사님 항상 좋은 기억만 갖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이나 성도들에게 베푸신 관심, 특히 맛있는 식사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현진씨 가족도 한국에 잘 있지요?
서동성
2011-01-26
《Re》길라임 님 , 김수진 집사님, 항상 홈피관리 수고하십니다. 전에는 아뒤와 비번을 잊어서 홈피에 글을 못썼어요. 그래서 눈팅만 하고 말았습니다. 가끔 와서 글 쓸게요. 건희 알람 잘 들었습니다^^
Mondstein
2011-01-27
헐~ 옛날 서동성 전도사님 맞나요.? 이젠 목사님으로.... 저 누군지 아시겠어요? 한 수미 입니다. ㅋㅋ... 왜 제가 여기 들어와 있는냐구요.? 그야 주님 만나려 왔죠. >*.*< ... 잘 지내시는거 같아 좋으네요. 참고로, 이 현진씨 그녀의 남편 김 목기씨, 해랑이와 알콩 달콩 잘 살구 있답니다. 몇 칠 전 김 목기씨가 페북에 글을 남겼는데, 여전히 짖꾸진 구석이? 있네요. ㅋㅋ.. 죄송!! 암튼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되신거!
서동성
2011-01-27
《Re》Mondstein 님 ,
한수미 씨(혹시 집사님됐나요?) ^^ 반갑습니다. 우리 집사람도 보고 놀라워하네요. 믿음을 가지고, 교회를 다니신다니 이 일을 어찌 감사하지 않을까요. 새해에 좋은 일 펑펑 생기세요.
모여인이남자
2011-01-28
제 동생네 소식을 한수미씨가 전하네요. ㅋ ㅋ
언제나 깔깔 웃음을 선사하셨던 서목사님 ^^
보고 시퍼요 ㅇ ㅇ ㅇ
예전엔김태희
2011-02-14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목사님 !!!!!!저희도 에어랑엔 주민이 되었어요.
경덕이는 이제 청년이 되었겠네요. 상진 이도 많이 컷답니다. 저는 그동안 두째 유진이 세째 민진이 까지...
전시회 활동으로 바쁜 것이 아니라 가족을 늘리느라 정신 없었어요.자주 들리 시고 ,언제 가족사진도 올려 주세요.
서동성
2011-02-19
상진 어머니, 열심히 낳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군요.
그때 항상 생각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