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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개
 pastor
담임목사

 



허승우 목사는 1960129일 허인목사와 이정숙권사의 차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충암중학교, 명지고등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84, M. Div)을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Th.M)을 전공하다
독일에 유학을 왔습니다.

목회 경력은 한국에서는 이문동교회의 교육전도사, 구로문교회 전임전도사와 부목사로 사역하였으며, 독일에서는 바이에른지방한인교회 뉘른베르크-에얼랑엔 지역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였습니다.

20037월 이후 뉘른베르크-에얼랑엔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2005년도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선교사로 파송받았습니다.
기독교재독한인교회협의회 회장과 장신대 유럽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하였습니다.

가족으로는 최은희 사모와 딸 허고은과 아들 허영이 있습니다.
 

                        

목회 신학

                                                                                                                                   허승우 목사

 예수께서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아픔을 고쳐 주셨다
                                                                                                                       마태복음 4장 23절

우리의 갈릴리인 독일땅에서
우리들의 회당인 한인디아스포라 뉘른베르크-에얼랑엔 한인 공동체에서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며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설교하고
이중문화 속에서 갈등하고 상처입고 지친 영혼들을 치유하며 회복케 하며
육체의 약함을 돌보며 위로 하는 것이 
현단계의 나의 목회이다.

목회는 유일하신 스승이신 주님의 길을 따른 것이다.
목회는 사람의 사역이 아니라 주님의 영이신 성령의 사로잡힌 사역이다.
목회의 최종적인 자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작은 영광이다.
목회는 사람을 살리는 사역이다.
          모든 죽임의 영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하시는 우리 주님의 능력을 행하는
          생명의 사역이다.
목회는 기쁨의 사역이다. 고통과 고난의 끝에서 조차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놓치지 않는
          축복의 사역이다.
목회는 영원한 소망의 사역이다.
          끝없는 탐욕으로 스스로 소외되고 절망하는 자들에게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게 하는
          사역이다.
목회는 역사와 세상을 향하여 초월적인 하나님의 영원성을 드러내는 사역이다.



지금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사역의 생명이다.





    허승우 목사:       0176 - 84395395                           
                            igelsdorf@gmx.de
                            igelsdo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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