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가운 소식 감사를 드립니다.
늘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집사님께도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다정이와 현수도 이제는 청년들이 다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교회와 지역사회를 든든히 섬겨오셨던 집사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독일에 오시면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손목사님 소식도 많이 궁금합니다. 안부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집사님과 온 가족 그리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