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난주일 소망반,샛별반 예배는 날씨관계로 실내에서 드렸습니다.
부족한 장소문제를 주님의 함께 하심으로 잘 극복하였습니다.
특히 배윤경 집사님의 도우심으로 더욱 풍성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림준비와 과일음료수,간식 감사했습니다.
아울러 한 말씀 더 올립니다.
21일 동물원 소풍건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14일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시키지 못하고
21일로 연기되면서 한글학교 행사와 겹치게 되었습니다.
미리 채크하고 잘 조정했어야 했습니다.
부족한 이 사람이 부족한 모습으로 주일학교를 섬기다보니 일어난 일입니다.
차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