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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us] 에얼랑엔의 푸른 풀밭이 그리운 날입니다. (2012-02-10 12:23)
서동성입니다. 허목사님과 성도님들 잘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저냥 게으름 잔뜩 피우며 삽니다. 좋은 얘기가 아닙니다만^^ 올 봄에 독일 갈 기회가 생겼는데 재정문제로 아쉽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있는 자리에서 잘 살았으면 합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저희 향내교회 인터넷 카페입니다. 한 번 방문해 주셔도 ^^ http://cafe.daum.net/AromaMethodist